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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공정한 기회의 부여에 관하여

 예비부산보건대생 2026.03.05 23:29 49 전체

안녕하세요, 부산보건대 입학에 관심이 있는 직장인입니다. 

근무여건상 주간에는 회사 생활을, 야간에는 다 마치지 못한 학업을 부산보건대에서 이어가보고자 계획하고 살펴보았습니다.

자택이 부산에서 한참거리에 있습니다. 직장은 부산입니다. 

26년 편입학을 알아보던차에 편입학 합격자 발표가 나기 한참 전 신입생으로 기숙사 모집이 끝난 것을 보고 학업의 뜻을 접었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학교의 방침과 학사 일정이 정해져 있다고 하지만 

편입학으로 등록한 입학생에 대한 기숙사 입사기회가 전혀 주어지지 않고. 

신입생만으로 모집을 마감하는 것(편입생은 지원조차  해볼 수 없는)은 공정한 기회의 부여에서 편입생에게 불리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26년도 부산보건대입학처의 편입학 합격이라는 기쁜 메세지를 받고, 등록 안내문자를 받았지만 개인사정으로 등록하지 못함을 밝혔습니다.

27년도에는 신입생과 편입생에게 모두 공정한 생활관 모집의 기회가 주어지고,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마치지 못한 학업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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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희2026.03.06 13:25
먼저 우리 대학 입학에 관심을 가지고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편입학 전형 일정이 생활관 모집 일정 이후에 진행되는 일정 차이로 인해, 편입생의 경우 생활관 신청 기회를 동일한 시기에 제공하기 어려운 상황이 있습니다. 이 점으로 인해 불편함과 아쉬움을 느끼셨을 것으로 생각되며, 보내주신 의견을 소중히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생활관 운영은 학사 일정, 시설 수용 인원, 선발 및 배정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운영되고 있으나, 말씀해 주신 것처럼 편입학 합격자에게도 생활관 이용 기회가 제공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에 전달하여 향후 운영 시 참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우리 대학에 대한 관심과 진심 어린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부산보건대학교는 학생들의 학업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